두번째 구입합니다.
처음 아기가 태어나면서 디팡과 만나게되었는데요.
엄마가 되면 아이가 사용하는 물건은 꼼꼼하게 따지고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이면 좋겠고 실용성도 좋은 제품을 찾느라 몇 달을 찾고 비교했던 것 같아요.
디팡 매트는 두께감이 있어서 큰아이가 춤추고 뛰어도 층간소음 걱정없고
작은아이가 아장아장 걸어서 넘어져도 폭신해서 안심이 되네요.
청소 빨래가 힘들었던 면매트보다 과자나 음료를 자주 먹게되는데 쓰윽 닦고 청소기로 밀면되니
엄마의 할 일이 줄어들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주부들은 얼마나 할 일이 많은지...ㅜㅜ 스피드가 생명인 것 같아요.
쓰던 디자인은 애견샵을 하는 가게에 두고
이번에 활동량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해 집 분위기도 바꾸고 더 많이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이제는 다른 매트 비교안하고 망설임없이 디팡을 찾는 것 같아요.
집 분위기도 밝아지고 오시는 분들은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하셨어요. 무엇보다 밤에도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눌러진 부분도 복구가 잘 되네요.
이번에 인터넷 메거진 몇 군데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디팡매트 자랑 많이 한 것 같아요.
아이 있는집은 매트가 필수입니다.
잘쓸께요. 아기와 엄마 우리 강아지들을 위해 좋은 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디팡매트 만족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디팡매트는 아이들은 물론 강아지들까지 모두가 사용할수있죠!!ㅎㅎㅎ
앞으로도 더 좋은제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행복한일들로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