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가 있는 요키견주입니다.

매번 미끄러운 바닥을 고민하다가 애견박람회에서 구매를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좋은지는 몰랐는데 한 2주사용해보니 강아지가 매트에서 놀다가 바닥으로 갈때 조심스럽게 움직이는게 보이더라고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도라도 매트위에서 노는게 확실히 미끄러지지않고 더 신나게 노는거같아요~

매트가 없을때는 바닥이  미끄러운걸 이렇게 심하다고는 몰랐는데 매트를 깔고나니 강아지가 매트에서 바닥으로 내려갈 때 확실이 조심성있게 내려갑니다.

현재2개를 깔았는데 정말 강아지를 위해서는 바닥전체를 설치하고 싶네요,...

욕심같아서 매트의 두께가 조금더 두꺼우면 좋겠지만 또 너무 두꺼우면 애견용으로는 조금 불편할거같기도하고 그래요 ㅎㅎ

사람이 같이 쓰기에는 조금만 더 두 꺼우면 좋겠다는 의견이고 강아지만 생각한다면 현재의 두께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단점은 매트가 2장인데 두개 따로구매하고 보니 두개의 두깨가 다르고 한개는 뒷면이 민자무늬인데 한개는 뒷면도 앞면처럼 눌림처리가 되어있네요

뭐가 정품인지는 모르지만 나름 불만없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강아지가 매트에서 노는 영상도 첨부합니다.

해당리뷰에는 작성에 제한이 많아 내일 저녁에 블로그에 추가로 작성하겠습니다.

blog.naver.com/pkigoo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