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ㅋ 울강아지랑 낮에 낮잠 같이 자려고 누웠는데 옷 입은게 귀여워서 자려고 누운 강아지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엄청 빨리 택배가 도착한거예요! 문자가 띠링! 저렇게 불쌍하게 라이언 바디필로우에서 맨날 자고 있었는데ㅠㅠ 택배오자마자 제가 촥 뜯어서 모양 만들자마자 올라와서 눕더라고요 진짜 무슨 지꺼인거를 아는 마냥;; 그래서 고대로 들어서 매트위에 갖다놨어요 ㅋㅋ 빈백 엄청 가볍네요! 베개 드는줄ㅋㅋ M사이즈 샀는데 4개월 2.3키로 치와와에게 넉넉해보이죠? ㅋㅋ 엄마가 돈 열심히 벌어서 좋은거 많이 해줄게~~ 라고 했어요 ㅋㅋ 이제 낮잠 좀 때려보려구요 ㅋㅋ 사이즈 재서 디팡매트도 깔아줄게 아가~~ 기둘기둘 ㅎㅎㅎ 디자인도 이쁘고 굿^^ 돈 안아깝네용! 많이 파세요~~! 걱정햇던 부분은 폼 소리는 좀 나긴하는데 커버 씌우니까 크게 안나고 작게 들려서 좋네용 ㅋㅅㅋ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