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디팡 - 우리 댕냥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세요!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이벤트

이벤트

💕만약 우리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dfang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만약 우리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냥이와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사이지만😻😻
만약 말을 할 수 있다면 냥이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요?❤️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시면
디팡이 숨숨집을 선물로 드립니다!😆🎉

해당 이벤트는 공식몰 이벤트입니다 

✔반려묘나 반려묘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시는 모든 분들에 한해 참여 가능!

⭐참여방법⭐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 게시글 댓글에 우리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참여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숨숨집을 드립니다. (2명)

👉유의사항
-반려묘를 키우지 않으시는 분들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당첨자 발표 후 반려묘를 키우지 않으시는 분으로 확인 될 경우 당첨은 취소 됩니다
-디팡 공식몰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로 인스타그램 댓글에 달아주시는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기간 : 9.15-9.22

👉당첨자발표 : 9.23

👉당첨자 발표는 발표 당일 디팡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해주세요.
  • 양**** 2021-09-15 16:22:00 0점
    스팸글 사랑하는 반려묘가 집사에게 듣고 싶은 말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야 오늘 하루 힘들었던 일 속 시원하게 내가 풀어줄게 슬퍼하지마 내가 용기내서 도와줄게

    우울할 때 든든한 친구가 되어서 행복한 일상이되어줄게

    수정 삭제 쓰기
  • 5**** 2021-09-15 16:28:21 0점
    스팸글 저는 다른말보다 아플때 아프다고 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좋아, 까까줘, 놀아줘, 사랑해 같은 눈빛과 행동으로 말해주는건 알겠는데
    첫째냥이가 아픈걸 늦게 알아서 너무 빨리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든요.
    지금 제 곁에있는 아가들은 아플때 아프다고 말해줬음 좋겠어요
    수정 삭제 쓰기
  • 임**** 2021-09-15 17:56:09 0점
    스팸글 잭로즈가 말을 할수 있다면 누나는 이런말을 듣고싶어😄

    추운산에서 엄마가 냥줍해서 우리 둘을 데려오지 않았다면 그리고 누나가 우릴 잠도 못자면서 1갤도 안된 우리를 수유해주고 두시간마다 소화도 시켜주고 배변도 해주고,치료해주지않았ㄷㅏ면우린 아마 지금처럼 댕댕이 형누나랑 행복하게 살지 못했을거라옹🐱

    누나가 맨날 캔을 길친구보다 덜줘서 서운하긴하지만 그래도 잭이랑 나도 누군가에게 또 누나한테 받은사랑을 나눠줄수 있는 멋진 내리사랑 형제냥이로 자랄수 있었다옹 ㅎㅎ

    누나 지금도 무척이나 잘하고 있고 개엄마에서 집사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너무 못해주는거 같다고 자책하지 말라옹ㅎ

    잭이랑 로즈는 아이스,메리,카노 형누나랑 항상 누나를 응원한다옹 ㅎㅎ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옹

    집사가 이말을 가장듣고 싶은이유는 바로 댕댕이 삼둥이 집에 추운겨울 갑작스런 냥줍으로 데려오게 되었는데 견묘지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너무 잘지내서 고맙고, 특히 서로 그루밍 해줄정도로 사이가 좋지만 코로나로 인해 수입이 줄고 아무래도 해줄수 있는게 한정적이 된 상황이 안타까워서 자책하는 요즘 격려해주는 말 듣고 싶어요 😂😂
    잭로즈 누나가 많이 사랑한다 ㅎㅎ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자 ㅎㅎ
    수정 삭제 쓰기
  • ㄱ**** 2021-09-15 22:20:13 0점
    스팸글 우리 냥이들이 말할수있다면
    엄마와 아빠를 만나 행복하고 즐겁다고 너무사랑한단말을 듣고싶어 ❤그리고 몸이약한 큰애가 아플때마다 말을해줬으면 너무좋겠어요 항상 얼마나 마음이아픈지 몰라요ㅜㅜ 우리모두 지금너무행복하다고 얘기를 너무듣고싶네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이벤트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쓰기
  • 꼬**** 2021-09-16 01:32:17 0점
    스팸글 꼬마야 2살이 되고 기존 가족과 함께 할수 없게 되며 이별도 하고 새로 간 가정에서 파양도 되서 뾰족뾰족 가시 같았던 아가.
    묘연으로 끌려 연락한 가정이 바로 집에 10분 거리라 어찌나 운명이라 생각했는지 돌고 돌아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는 세상에서 꼬마는 만난게 제일 큰 기쁨이라 생각해!
    물론 현재까지ㅎㅎ 앞으로도 그렇단 건 아니다?! ㅎㅎ

    할미도 아빠도 꼬마 너의 성격이 엄마랑 너무 똑같다고 하는거 얼지? 입도 짧고 편식도 많이 하면서 예민하고 승질도 많이 내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츤데레이며 샘도 많고 찡찡대는 내 사랑스러운 아가.
    엄마는 그 얘기 들을때 기쁘면서도 조금 기분 나쁘거든ㅎㅎ (내가 저렇단 말이야? 말도 안돼!!) ㅋㅋ 너도 그렇지?

    비록 니가 성격이 형성된 성묘때 만났지만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도 꼬마를 사랑하니까 서로 닮아가며 성격도 닮아가는 것 같아!

    근데 솔직히 앞으로 우리 좀 제발 성격 조금만 부리고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아프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살자!

    는 엄마 마음이었고 자 이제 니가 말할 차례야! 말해봐!

    얼마나 아가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돌아볼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ㅎㅎ 꼬마랑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디팡 숨숨집이 꼬마가 마음에 드는지 들어갔다가 안 나와서 웃펐거든요~ 엄마 닮은 샘쟁이라서! ㅎㅎ 근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로 마음도 전해보고 숨숨집도 꿈꿔보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입니다! ㅎㅎ

    줄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수정 삭제 쓰기
  • 박**** 2021-09-16 12:42:02 0점
    스팸글 삼둥쓰 집사입니다.
    삼둥쓰는 말이 참 많아요. 원하는것을 말할 때 명확하고 정확하죠!

    랑이. 8살/6키로/코숏
    엄마, 우리집엔 왜 다 딱딱한 숨숨집만 있어? 나 이제 8살이라 좀 보드라운데 있고 싶네?
    이것봐 난 항상 디팡매트에서 놀다가도 쉴땐 소파나 침대에 올라가이찌? 눈치껏 구매해오라옹? :-)

    호야. 4살/9키로/코숏
    엄마, 나는 먹는게 제일 좋아요. 이렇게 거대한 뚱냥이가 되었는데도 온 집을 디팡매트로 도배해줘서 고마오.
    근데, 나 몸이 너무 커서 딱딱한 숨숨집보다 보들보들하고 폭신폭신한 숨숨집 가져보고 싶어. 알겠냐옹? 기대하겠다옹 :-0

    심바. 3살/7키로/코숏
    엄마, 나는 형아들이 너무 무거워. 너무 뛰어댕겨. 나도 한 발광하는 묘생을 살고 이짜만?
    엄마 나는 태어나서 푹신푹신한거 엄마 배짤밖에 모르겠눈뎅...? 우리 이참에 폭신하고 아늑한 숨숨집 한 번 마련 해 볼테양?

    애들이 이참에 디팡으로 온 집을 도배하자고 난리네요?
    아참, 저희 남 집사도 호시탐탐 빈백을 노리고 있어요?ㅋㅋㅋㅋ
    수정 삭제 쓰기
  • 1**** 2021-09-16 14:17:31 0점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노아랑 쿤
    몇년간의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본가에서 나와 홀로서기할 때 나한테는 휴식할 수 있는 안식처이자 도피처가 필요했었지
    너를 데려오고 어떤 이름을 줄까 고민하다가 Noah라는 이름을 주게되었어
    노아의 방주처럼 이름뜻처럼 내게 안식처와 휴식이 되어주길 바랐는데 이름처럼 니 덕에 엄마는 많이 좋아질 수 있었지
    가족과 친구조차 버거워하던 나였기에 너도 나와 함께하다보면 힘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쿤이를 데려왔지
    웹툰 '신의탑'에 나오는 쿤처럼 노아의 든든한 동생이 되어주길 바래서 kun이라는 이름이 아닌 신의탑에 나오는 등장인물 쿤처럼 koon이라고 이름을 지어줬지
    엄마가 너무너무 힘들때 너희들이 함께 해줘서 엄마는 힘들어도 행복할 수 있었어
    너희가 나를 행복하게 해준만큼 나도 너네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작은 집이지만 너희 물건을 채우고 너희의 반응을 보는 것도 내겐 행복이었어
    내가 노력한 만큼 너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엄마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고양이에요 엄마가 내 엄마라서 너무 행복해요"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너네는 내 첫고양이들이고 처음 눈이 마주쳤을때 내 손이 닿자마자 그르릉 거리는 모습에 정말 운명이라고 느꼈어
    사람보다 너희를 더 믿을 정도로 소중히 생각해 내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내 고양이가 되줘서 고마워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
    수정 삭제 쓰기
  • 박**** 2021-09-17 09:03:10 0점
    스팸글 우리 콜라❤️쿠크 딴건 다 제쳐두고 아플때 아프다고 딱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어요. 복막염으로 얼룩이,아코를 보내고 더이상 무방비로 보내고싶지않거든요..
    수정 삭제 쓰기
  • 이**** 2021-09-20 14:19:24 0점
    스팸글 우리냥이에게 정말 딱한마디만 듣고 싶은말은
    "나 아파요" 입니다...
    이얘긴 이벤트라 하는게 아니라 매일 한번씩 소원처럼 비는거같아요
    아픈 우리 냥이 데리고 병원을 수도없이 응급병원도 많이 가고 차멀미도 심한 냥이 데리고 잘봐준다는 병원을 수도없이 가도 원인을 찾지못해 독한 약만 먹이고 고쳐주지 못해서 집사 잘못만나 이러나 싶어 자책이 엄청 되요..ㅠ 기운없이 밥도 안먹고 누워있는것만 볼때는 정말 아픈건지 어쩐건지... 한마디만 해줬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어요 ㅠ
    세상에 모든냥이 댕댕이들이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쓰기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