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를 디자인하다, 디팡
8월 24일 ~ 8월 30일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들 중 한분을 선정했습니다
집에서 잠만자고 나간다고 할 만큼 바쁘신 직딩맘, 이현경님 ㅠㅠ
그동안 바닥에 카펫을 깔아도 매일 청소를 못하니
진드기나 먼지 걱정에 아예 깔짓 못하셨다고 하네요!
거기다 방학인 9살 아드님이 뛰는 것을 보고 층간소음도 많이 걱정하셨다고...ㅜㅜ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하시다 디팡을 만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_<(꺄악~)
디팡 폴딩매트를 사용하시면서 남편분도 많이 좋아하셨다고 해요
쇼파가 있음에도 허리 불편하시다고 늘 티비 밑자리에 누워계셨는데, 디팡을 사용하니 누워서 티브를 봐도 허리도 안베기고
좋다면 이현경님을 칭한하셨다고 하네요~
>///<
디팡매트를 만족해하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디팡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