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로 길게 사용할거였는데 가로로 두개 붙어져와서 당황했지만! 가위로 자르면 된다는 내용을 봤기에 열심히 반을 잘라서 침대 옆에 깔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제가 계속 밟고 있고 싶을 정도로 .. 부드럽고 말랑말랑 느낌 좋아요! 솔직히 매트깔면 집에 댕댕이가 소변 볼줄 알았는데 ,, 본인도 아는지 안싸더라구요 ㅎㅎㅎ 다행 중 다행이에요ㅠㅠㅠㅠ 휴,, 얘도 좋은지 깔아놓자마자 배깔고 누워있어요 ㅎㅎ 나중에 거실에도 깔아볼까 생각중이라,, 또 사러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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