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노령견 시작 슬개골로 고생중인 말티즈와 3살 슬개골 초기인 푸들 코코네 입니다 ♬

매트 사줘야지 사줘야지 고민하다...

일반 유아 매트부터 펫 매트까지 진짜 몇날 며칠을 비교했는데 딱! 이거다 싶은 제품은 없었어요

그러다 케이펫페어에서 디팡 폴딩 매트 소형견 직접 보고 만져보고는

이거다!! 싶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우선 가벼운매트! 폴딩스타일!을 원했는데 유아매트 폴딩형식은 미끌거릴것 같고

다른 펫 매트도 케이펫에서 만져보고 비교해봤지만 ...

펫매트 하면 = 디팡 이기 때문에 그리고 얇기랑 폴딩에 꽂혀서 디팡 선택!!

얇아서 밀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밀림도 없고 너무 좋네요 ^^  

콩코 집이랑 방석이랑 색깔도 그레이톤이라 너무 잘 어울려서 요즘 포토존매트로도 사용!

디팡 매트 덕분에 우리 푸들 코코 2미터도 날아다니는 코코

침대에서나 잠깐 뭐 깔고 공놀이 해줬었는데 요즘 매일 공놀이 하고 있어요

9살 콩이는 잘 안노는데 요즘 디팡 매트에서 가끔 뛰어논다는!! ㅋㅋㅋ

박람회때 저렴히 구매해서 다음 박람회를 또 열심히 기다려 봐야겠어요~~

거실에만 2개가 더 필요해서 ㅎㅎ

그전에 디팡스타그램 1등 도전 해봅니다!!

인스타에 후기 남겼어요 ♬

https://instagram.com/p/Bc2J5MGHP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