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를 디자인하다, 디팡
11월 2일 ~ 11월 8일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들 중 한분을 선정했습니다
중형견 웰시코기 두마리와 함께 사시는 박정숙님!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관절때문에 매트를 깔아놓는데요~
박정숙님도 같으신것 같아요 :) 사실 저희도 가끔 뛰다가 장판에 미끌어질때면 철렁하고 한답니다ㅠㅠ
그래서 매트를 깔면 좀 덜하는 것 같더라구요 >_< 문제는 오줌때문이죠!
그냥 면매트나 카페트를 깔아두면 실례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박정숙님도 그러시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완전방수에 무봉제 폴더라서 이제 그런 걱정은 끝♪
앞으로도 디팡매트위에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