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뛰어다니는 강아지 아래는 전 반려견때부터 이년이상 쓰면서.. 물과 강아지 긁긁에 너덜너덜~하게도 뜯기고 늘어진 매트가 보입니다.  크흡...

전아가를 노환으로 보내고 입양한 강아지기도하고,

어머니도 손님맞이할때마다 뜯겨진 매트가 참 신경쓰이셧나봅니다 ㅎㅎ

제품들을 물색하다 디팡을 접하고 가격을 보며 처음엔 좀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된 디팡!~

아 ~~~ 싼건 싼 이유가 있고,

디팡은 디팡만의 이유가 있구나 생각들게 하더군요!~~

이쁜 거실매트에 맞춰 울타리도 새로하면서 저희 집이 완전 다르게 보여요!~

어머니가 이제 좀 제대로 집같다고 ㅋㅋ 손님 부끄럽지 않겠다고 좋아하십니다~~

도톰하여 입양한 강아지 다리에도 무리가 덜가겠지~ 싶은 맘도 들고 ㅎㅎ

한장 더 구입하여 옆에 더 깔아두려고 생각하여 제품 구경더 하고 있어요 ㅋㅋ

폭신하고~ 오래된 저희 집 냉기도 막아주고~ :)

물기까지 방수방수 되서 정말 저희 집에 딱 맞는 제품 ~~~

앞으로도 이쁜 디자인 좋은 감성으로 잘 부탁드려요~